Archive for February, 2010

Alice in Wonderland~~♬

February 28, 2010
Alice in Wonderland~~♬

  금요일밤, 조나단 로스 토크쇼에 이 두명의 남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가 조니 댑한테 첫 질문을 던졌는데, 그 말투나 행동이 완전 의외였다. 정말 조용조용한 보통 사람이더라는… 나뿐만 아니라 매튜도 같은 반응이었고, 진행자인 조나단 역시 같은 멘트를 날렸다. 캐리비안 베이나 챨리의 쵸콜렛공장 속의 캐릭터 같을 줄 알았는데 완전 아니라고…ㅋ 그만큼 자신의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훌륭한 배우라는 말이겠지…?? 건 그렇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다음주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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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ky~

February 28, 2010
Blue Sky~

  매튜 출근하는 것도 못보고 약기운에 비몽사몽대며 침대속에 파묻혀있던 토요일. 침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이 유난히 강하게 느껴져서 살짝 커튼을 젖혀보았더니…     백만년만에 만나보는 파란 하늘이!! 올겨울, 지난 12월부터 3개월내내 날씨 좋은날이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적었다 해도 뻥이 아닐정도로 눈오거나 비오거나 흐리거나 바람불거나… 날씨 정말 뭐같았었다. 한국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같다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여긴 언제 봄이 오려나… 싶었건만, 여기도 이제…??ㅎㅎ     계속 이렇게 침대속에만 있다간 감기가 더 오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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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6, 2010

얼마전 회사동료가 나한테 그랬다. 넌 회사 입사한지 일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아픈적이 없더라고… 역시 잘먹고 자전거타고 해서 그런가보다고… 한국에 있을땐 일년에 딱 한번씩 년중행사처럼 몸살로 앓아누웠었는데, 정말 그친구 말데로  영국온지 일년반이 되도록 크게 아픈적이 없었다. 그런데… 월욜날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때문에 버스타고 출근하던 길, 하필 내가 타던 버스가 고장나서 다음 버스가 올때까지 30분 가까이 사선으로 내리는 비를 맞으며 길가에 서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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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폭설이 쏟아지던날

February 25, 2010

  방송이 나온 다음날 바로 회사직원이 흥분된 목소리로 강력 추천하던 영상!! 이사람 아주 절망적인 목소리로 제스츄어까지 취해가며 메세지를 전달하는 모습에 볼때마다 뒤로 넘어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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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Valentine’s Day

February 16, 2010
St. Valentine’s Day

발렌타인데이 전날 출근길, 라디오에서는 ‘로맨틱한 남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 진행자는 삼십대 중반의 싱글녀였는데 ‘자기는 로맨틱한 남자를 원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며 불만의 불만을 털어놓더라는… 게다가 그 ‘로맨틱함’ 이라는 조건이 참… 하루빨리 현실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다…ㅋ   올해도 어김없이, 혹자는 쵸콜렛 공장 사장이 돈벌라고 만든 날이라는 그날,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왔다. 나도 30이라는 나이표를 달기 전까지는 나름 로맨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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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추천맛집 – The Bank

February 10, 2010
더블린 추천맛집 – The Bank

  트리니티 컬리지와 템블바 사이의 메인로드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 리플렛의 사진과 똑같은 건물이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 완전쉽다.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빅토리아 양식의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예뻤다. 1층은 음주와 수다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우리는 조용히 저녁을 먹기위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 저녁메뉴가 다 따로 있는데, 우리가 먹은 저녁메뉴는 10유로~15유로 선이었다. 더블린에서는 평균가격_ 아!! 그리고 이곳이 우리가 마셨던 기네스 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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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타고 박물관으로~

February 10, 2010
트램타고 박물관으로~

더블린의 내셔널 뮤지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그래서 이용한 교통수단_바로 트램!!! 드디어 타보는구나…ㅎㅎ 시내에서 박물관까지 편도요금은 1.5유로. 한국의 교통비에 비하면 저렴하진 않지만, 오늘은 관광객 모드잖아??ㅋ     여기서 신기했던 점 한가지_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정류장마다 세워져 있는데 그걸 따로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는거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무임승차를 하지 않더라는거!! 오~ 이사람들 시민의식 대단한걸…??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한 광장과 그것을 둘러싼 건물의 포스가 느껴졌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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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as Party

February 1, 2010

2009년 12월 17일. Five Lakes라는 골프장의 한 스윗룸에서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전직원 200명 중 150여명이 참석한 회사창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파티였다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무제한 술 제공에 디제이 음악까지~ 간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 Click -   이날 눈이 대박으로 내린 날이었는데, 밖에 눈이 10인치 넘게 쌓이고 있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먹고 마시고 놀다가 집까지 차로 30분이면 가는 거리를 2시간반이나 걸려서 도착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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