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irthday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내 생일.
전날 퇴근길에 “내일 일찍 출근하지마~”라고 하더니,
회사 입구부터 내책상까지 이렇게 알록달록 예쁜 풍선으로 장식해준 팀 동료들

깜짝 생일파티로 눈물나게도 해주고_
회사 동료들의 축하메세지가 가득담긴 생일카드와 아기자기한 선물들_
다들 너무 고마워_XX

일년중에 우리가 posh한 외식을 즐기는 날이 세 번 있는데_
매튜 생일, 내 생일, 크리스마스

오늘은 내 생일 기념으로 콜체스터 근처 Gt Horkesley라는 빌리지에 있는,
Rose and Crown이라는 펍에가서
여지껏 먹어본중 최고인 스테이크를 먹었다.

메인코스 전에 서비스로 나온 빵과 연어 캐비어 카나페.
그리고 요즘 한창 버닝중인 Aspall 사이다 한 잔…

저 윤기 좔좔 흐르는 고기를 보라~~
매튜가 디저트로 시킨 쵸콜렛 컬렉션, 그리고 내 디저트 민트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잌.
암튼 이렇게 잘 먹고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하루를 잘 보냈어요…
축하해준 친구들, 가족들 다들 너무 고마워…♡
어잌후..
생일이었구나. ㅎ 생일 잘 보낸거 같으네;
늦었지만 축하한다.
고마워 오빠…:)
오빠도 결혼한다는 소식 들었어. 축하해!!
소식 듣자마자 축하인사라도 남기러 블로그로 달려갔었는데, 아직 공식발표 전인지 너무 조용해서 다시 발길을 돌렸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