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나들이_#02
내사랑 타조고기버거 가게가 사라진 것이다!! -0-
주인아저씨가 돈을 많이 벌어서 다른데 오픈하셨는지, 아님 타조고기를 구하기 어려워 업종을 바꾸셨는지,
그 자리엔 소세지버거 가게가 자리하고 있었다.
여지껏 먹어본 고기중 최고였는데… 이번엔 스테이크 고기도 사갈라고 맘먹었었는데… 엉엉…ㅠㅠ
아쉬운데로 매튜가 회사에서 가져온 도넛으로 배를 채우고는 킹스컬리지쪽으로 이동.

캠브리지 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컬리지.
캠브리지 여행사진에서 가장 많이 봤을 그 장소.
작년 11월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녀간 곳이기도 하다.

역시나 관광객과 호객군으로 바글바글.
정문으로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는만큼 볼거리도 더 있겠지만, 우린 그냥 컬리지 뒷문격인 채플쪽으로 갔다….ㅋ





이런 환경에서 공부하면 뭐든 머릿쏙으로 쏙쏙 들어갈것 같어…ㅋㅋ
나중에 애기 낳으면, 애가 똑똑한 기미를 보이면, 캠브리지 데려가서
“나중에 너가 다닐 학교야~”라고 주입시켜줄까??ㅋㅋ
난 4번째 사진이 참 좋다.
감사감사
나도 저 장소 참 맘에 들었었어…^-^
캠브리지는 몇번을 가도 질리지않는, 정말 멋진곳같아~
언니 여기가 알렌 고향이에요 ㅋㅋㅋ
아~ 그래??
난 왜 옥스포드로 알고있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