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원래 마지막날 일정은 갤러리 – 더블린성 – 시청 – 점심먹고 공항으로… 였는데
왠일. boxing day라고 더블린성은 문닫고 시청은 입장료 비싸고…
해서 완전 널널한 갤러리 – 시청 겉핥기 – 점심먹고 공항으로 일정으로 바뀌었다.
내셔널 갤러리는 완전강추!!
내셔널 갤러리 하면 빼먹을 수 없는, 예전에 유명했던, 지금도 유명한 사람들의 초상화나 풍경화도 물론 많이 있었고~
그밖에도 흥미진진한 주제의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게다가 공짜로 대여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면서 작품을 감상했더니 재미가 배가 되었다는…^-^
갤러리에서 나와 시청까지 걸어가면서 군데군데 샵에 들려 눈요기도 좀 하고…



이렇게 시청 겉핥기 좀 해주고는
시내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며 더블린의 모습 마음속에 새겨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