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5/2010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뱅크 홀리데이.

이번주말에 울팀 보스가 중국출장을 가서, 그전에 디자인작업 진행하고 회의 참석하느라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었는지 모른다.
특히, 회의있는 날엔 집에오면 기운이 다 빠져버려서 밥먹고 8시전에 침대로 직행했다는…
한국말로 해도 쉽지않은 마당에,
사람들 말하는거 놓치지 않으려고 한시간내내 영어듣기 하는 기분으로 정신 바짝차리고 듣고,
한편으로는 한두마디라도 내 의견을 말하려고 머리 굴리고 있고… 완전 빡세더라…-0-
그만큼 사람들이 더 인정해주고 존중해줘서 재밌고 좋긴 하지만, 작년보다 업그레이드된 이 자리가 아직은 압박으로 다가온다…
얼마전 보스가 나 입사한지 16개월 됐다고 하던데, 2년 채우고나면 좀 나아지려나??

이번주말은 날씨도 별로라니, 내일 축구경기만 따라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푹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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