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울고싶다…ㅠㅠ
조용하다 싶던 화산재가 또 이쪽으로 날라오고 있다는 뉴스를 접한뒤로 완전 우울.
회사에선 왠만하면 하하호호 웃으며 포커페이스 유지하는데, 오늘은 얼굴에 쓰여있었나보다.
울팀장 내자리로 와서는
‘너무 걱정하지마. 괜찮을거야. 내가 어떻게든 너 한국 갈 수 있게 해줄테니깐 걱정말어.’
라고 위로를 해주시더라.
말이라도 고마운…ㅠㅠ
히드로공항 문 닫으면 자신이 파리공항까지 운전을 해서라도 갈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시지만,
최악의 경우, 파리공항이 문을 닫는 경우엔 암것도 할수가 없다는거;;;
그저 수시로 뉴스 체크하면서 잘 풀리기만을 기도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