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ligans
펍을 가보지 않고는 더블린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더블린에는 펍이 정말정말 많이 있다.
둘쨋날밤 마지막 코스로 “더블린 사람들” 책의 배경지였던 ”Mulligans”에서 기네스 한 잔~

더블린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자리해있어 더블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할듯.

매튜가 맥주를 주문하는 동안 나는 펍을 한바퀴 둘러보며 아이리쉬 전통펍의 분위기를 느꼈다.
템플바 거리에 널려있는 펍들과는 다른 분위기…
나처럼 가이드북, 인터넷 뒤져 찾아온 관광객과 로컬 주민들이 한데섞여 좀더 자유롭고 친근한,
그런 느낌이었달까.

펍의 구석진곳에 딱하나 남은 자리.
잽싸게 달려가 자리를 차지하고는 더블린에서의 마지막밤을 건배했다.
cheers~~!!
여행 자주 다니는거 정말 부럽당;;;;
둘만 있을때 많이 다니고 즐기자는 주의지 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