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타고 박물관으로~
더블린의 내셔널 뮤지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그래서 이용한 교통수단_바로 트램!!!
드디어 타보는구나…ㅎㅎ
시내에서 박물관까지 편도요금은 1.5유로.
한국의 교통비에 비하면 저렴하진 않지만, 오늘은 관광객 모드잖아??ㅋ

여기서 신기했던 점 한가지_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정류장마다 세워져 있는데 그걸 따로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는거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무임승차를 하지 않더라는거!!
오~ 이사람들 시민의식 대단한걸…??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한 광장과 그것을 둘러싼 건물의 포스가 느껴졌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역시나 오래전 부대로 쓰여졌던 건물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전쟁과 관련된 전시물들이 많이 있었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더블린 여행 일정이 여유있고(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으므로) 전쟁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일정에 추가하고,
그렇지 않다면 시내에 있는 갤러리에 가길 추천한다.
난 다음날 들렸던 갤러리가 참 좋았거든…^-^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이니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