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시청 근처의 한 까페에서_
맛난 점심, 라떼 한 잔과 함께 이번여행을 마무리했다.
나름 재미있는 여행이었지만 물가가 워낙 비싸서 또 찾아오게 될지는 모르겠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매력적인 장소를 찾게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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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시청 근처의 한 까페에서_
맛난 점심, 라떼 한 잔과 함께 이번여행을 마무리했다.
나름 재미있는 여행이었지만 물가가 워낙 비싸서 또 찾아오게 될지는 모르겠다.
아일랜드의 또다른 매력적인 장소를 찾게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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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마지막날 일정은 갤러리 – 더블린성 – 시청 – 점심먹고 공항으로… 였는데
왠일. boxing day라고 더블린성은 문닫고 시청은 입장료 비싸고…
해서 완전 널널한 갤러리 – 시청 겉핥기 – 점심먹고 공항으로 일정으로 바뀌었다.
내셔널 갤러리는 완전강추!!
내셔널 갤러리 하면 빼먹을 수 없는, 예전에 유명했던, 지금도 유명한 사람들의 초상화나 풍경화도 물론 많이 있었고~
그밖에도 흥미진진한 주제의 그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게다가 공짜로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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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을 가보지 않고는 더블린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더블린에는 펍이 정말정말 많이 있다.
둘쨋날밤 마지막 코스로 “더블린 사람들” 책의 배경지였던 ”Mulligans”에서 기네스 한 잔~
더블린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자리해있어 더블린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지도를 잘 보고 찾아가야 할듯.
http://www.mulligans.ie/
매튜가 맥주를 주문하는 동안 나는 펍을 한바퀴 둘러보며 아이리쉬 전통펍의 분위기를 느꼈다.
템플바 거리에 널려있는 펍들과는 다른 분위기…
나처럼 가이드북, 인터넷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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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컬리지와 템블바 사이의 메인로드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
리플렛의 사진과 똑같은 건물이 자리잡고 있어서 찾기 완전쉽다.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빅토리아 양식의 인테리어가 화려하고 예뻤다.
1층은 음주와 수다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우리는 조용히 저녁을 먹기위해 2층으로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아침식사, 브런치, 점심, 저녁메뉴가 다 따로 있는데, 우리가 먹은 저녁메뉴는 10유로~15유로 선이었다.
더블린에서는 평균가격_
아!! 그리고 이곳이 우리가 마셨던 기네스 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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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의 내셔널 뮤지엄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있다.
그래서 이용한 교통수단_바로 트램!!!
드디어 타보는구나…ㅎㅎ
시내에서 박물관까지 편도요금은 1.5유로.
한국의 교통비에 비하면 저렴하진 않지만, 오늘은 관광객 모드잖아??ㅋ
여기서 신기했던 점 한가지_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정류장마다 세워져 있는데 그걸 따로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는거다.
그럼에도 누구하나 무임승차를 하지 않더라는거!!
오~ 이사람들 시민의식 대단한걸…??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웅장한 광장과 그것을 둘러싼 건물의 포스가 느껴졌다.
뭔가 느낌이 다르다 싶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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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씩 하고~ 라이브 공연도 보고~
그렇게 한시간정도 있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온다.
오늘은 뭘 먹을까…??
레스토랑도 둘러볼 겸 더블린 야경도 구경할 겸 슬슬 다리를 건너 북쪽으로 이동~
다리 건너면서 한 장 찰칵~
매튜도 한 장 찍어주고~
예쁜 쇼윈도 장식
Boxing Day에 맞춰 간지라 살짝 세일을 기대하고 갔건만…
왠걸, 유로 환율대비 계산해보니 영국이 더 싸거나 똑같더라는…
결국 매튜랑 둘이 꿍시렁대면서 윈도우 쇼핑만 하고 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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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아이리쉬 라이브뮤직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오후 4시반, 7시반(혹은 8시반) 이렇게 하루에 두번꼴로 라이브뮤직 공연이 있으니,
이 펍에 가시는 분들은 시간맞춰 가셔서 맥주와 함께 즐기시길~
그 넓~찍한 펍안이 주말인데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러 시내에 나온 로컬 사람들,
더블린으로 여행온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매튜가 맥주를 주문하는 동안, 나는 팝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빈자리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요리조리 눈동자를 굴린지 5분만에 공연무대(?)와 가까운 자리를 떠나는 커플 발견!
잽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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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e Bar는 더블린 시내를 흐르는 리피강의 남쪽에 자리한 지역을 가리킨다.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지도받고 동네설명 듣고 씻고 차 한 잔 마셔주고(꽤 많은걸 했군ㅋ)
더블린의 명소중 하나인 템플바로 직행~
템플바 거리를 중심으로 펍, 레스토랑, 기념품상점, 갤러리, 극장 등등 가지각색의 건물들이 모여있었다.
한바퀴 쭉 훑어보고 이 거리에서 젤 유명한 THE TEMPLE BAR로 고고씽~
워낙 유명한 곳이라 다른곳보다 맥주값이 비싸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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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의 본고장 더블린_
크리스마스 연휴를 틈타 2박3일간의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the templ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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