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 아이들…
하루종일 저기서 물놀이하면서 놀지싶다.
저 아이들을 보면서.
애들같지 않은.
가끔은 무섭다라고도 느껴지는.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이 생각났다….
애들은 저렇게 커야돼…ㅋㄷ
= July 2006_Agat 18K_V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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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 아이들…
하루종일 저기서 물놀이하면서 놀지싶다.
저 아이들을 보면서.
애들같지 않은.
가끔은 무섭다라고도 느껴지는.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이 생각났다….
애들은 저렇게 커야돼…ㅋㄷ
= July 2006_Agat 18K_Vi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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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사람들이 주말이면 피서차 온다는 폭포를 왔다. 한국의 어느 계곡 전경을 보는 것만 같다. 돗자리를 깔고, 준비해온 음식을 먹고,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사뭇 정겹기까지 하다.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이 어찌나 예쁜지 나도 모르게 한국어로 “얘들아 사진 한번만 찍자.” 하니까 어느새 알아듣고 나란히 모여 앉아 활짝 웃는다. 서둘러 오던 한 명이 컷으로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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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밥과 볶은 야채등이 나왔는데, 맛이 한국 음식과 비슷해서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방콕의 시장 음식들은 향신료 냄새가 너무 강해서 이제 슬슬 방콕 냄새가 질리려고 하던 차다.
- 점심식사를 한 후. 밝아지는 미선의 표정 -
코끼리를 타기 위해 차를 타고 더 산간지역으로 들어갔다. 특이하게도 금발의 외국인 여자가 코끼리를 타고 가이드를 하고 있었다. 헉… 대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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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쾅쾅 울리는 클럽의 음악소리에 잠을 설치고, 깐짜나부리 일일 투어를 위해 새벽 6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나왔다. 약속시간인 7시에서 30분이나 지나고 나서야 봉고차 한대가 왔는데, 안에는 모두 한국 사람. 일부러 그룹을 이렇게 짜주는 건가?
오늘의 일정은 2~3개의 박물관, 연합군 공동 묘지, 뗏목타기, 콰이강의 다리, 코끼리 타기이다.
대략 심심했던 박물관은 건너뛰고, 연합군 묘지!
일본군의 보급로 확보를 위해 버마(미얀마), 태국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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