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전날 출근길, 라디오에서는 ‘로맨틱한 남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여자 진행자는 삼십대 중반의 싱글녀였는데
‘자기는 로맨틱한 남자를 원하는데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며 불만의 불만을 털어놓더라는…
게다가 그 ‘로맨틱함’ 이라는 조건이 참… 하루빨리 현실로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만 들었다…ㅋ
올해도 어김없이, 혹자는 쵸콜렛 공장 사장이 돈벌라고 만든 날이라는 그날,
발렌타인데이가 찾아왔다.
나도 30이라는 나이표를 달기 전까지는 나름 로맨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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