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의 기네스맛?!

January 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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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아이리쉬 라이브뮤직 공연이 시작되고 있었다.

오후 4시반, 7시반(혹은 8시반) 이렇게 하루에 두번꼴로 라이브뮤직 공연이 있으니,

이 펍에 가시는 분들은 시간맞춰 가셔서 맥주와 함께 즐기시길~

그 넓~찍한 펍안이 주말인데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즐기러 시내에 나온 로컬 사람들,

더블린으로 여행온 관광객들로 바글바글~

매튜가 맥주를 주문하는 동안, 나는 팝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빈자리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요리조리 눈동자를 굴린지 5분만에 공연무대(?)와 가까운 자리를 떠나는 커플 발견!

잽싸게 반경 20cm 가까이로 다다가 자리 차지하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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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더블린에서의 기네스 첫잔은…

기분 때문인지 아님 진짜 다른건지… 완전 맛있었다!!

너무 씁쓸하지도 않고 맹맹하지도 않고 구수한~ 맛이라고나 할까…?

단지 가격의 압박이… 파인트 한 잔에 무려 5.30유로였다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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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템플바 구역을 벗어나면 맥주가격이 쫌 저렴해진다는 사실!!

그래도 젤 저렴했던 곳이 파인트 한 잔에 4.70유로;;;ㄷㄷ

벌써부터 살인적인 더블린 물가에 움츠러드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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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to “ 더블린의 기네스맛?! ”

  1. jsy502 on January 11, 2010 at 11:40 am

    아..션하니 맛나겄다..ㅋ

  2. ♡miso♡ on January 11, 2010 at 6:00 pm

    더블린 생각할때마다 기네스가 젤 그립다는…ㅋㅋ

  3. Elly on January 21, 2010 at 12:15 am

    우리 소호거리에서 마신거완 남달라?

    • ♡miso♡ on January 21, 2010 at 10:02 pm

      비슷한데, 좀더 구수하다고 해야하나…??
      우리 소호에서 마셨던것도 맛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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